코이노니아
큐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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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스바냐 - 겸손과 호구 사이  [2] 김미선 2020/01/02 452
188  오래간만에 큐티나눔을 하며..   박혜성 2018/08/01 453
187  성경묵상 나눔은 아닙니다 평화교회 여성 중창단 을 보면서 시인 박이 지은 것입니다.   임우진 2015/07/12 1429
186  아..불편한 여호수아   김미선 2015/01/21 1867
185  죽음에서 생명으로   김미선 2014/12/05 1672
184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김미선 2014/03/28 2126
183  레위11:6 토끼가 새김질을 할까?   한성국 2013/04/24 2594
182  민수기 30장, 여자의 서약문제  [3] 김미선 2012/12/03 2708
181  솔로몬의 금방패를 보며....   한성국 2012/04/16 3045
180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서 고쳐준 사람  [1] 박예슬 2012/01/17 2823
179  당신은 왜 예수를 따르나요?   박예슬 2012/01/04 2595
178  성경통독을 하면서 느낀 묵상.   박예슬 2011/11/07 2592
177  이시대에서 현숙한 여인은? 현숙한 청년은?  [1] 박예슬 2011/07/12 2802
176  '맡긴다'와 '이루어진다'에 대해  [1] 한성국 2011/06/07 2700
175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박예슬 2011/03/29 2704
174  에스더...멋있다...  [1] 김미선 2011/01/01 2934
173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김미선 2010/12/29 2754
172  저는 서운합니다.   김미선 2010/10/16 2925
171  오늘아침 이말씀을 읽으면서 눈물이났다  [2] 한성국 2010/10/15 2867
170  비유는 비유로  [2] 김미선 2010/10/09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