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찬양
공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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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주님, 지금 우리사회는 지금 우리 교회는 .... -한성국   관리자 2024/12/08 11
1100  주님, 지금은 우리 교회 큰 전환의 때입니다-성외관   관리자 2024/12/01 50
1099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박정권   관리자 2024/11/24 55
1098  주님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기 원합니다-김철웅   관리자 2024/11/17 86
1097  분별하는 영을 주시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선택으로-안경옥   관리자 2024/11/10 96
1096  모든 일을 성실과 인내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허소영   관리자 2024/11/03 186
1095  이곳에 평화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께어있게 하옵소서-박선경   관리자 2024/10/27 106
1094  정죄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의 편이 되게 하시고 기도로 중보하게 하소서-김형범   관리자 2024/10/20 158
1093  보잘 것 없고 부끄러운 저희들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이해경   관리자 2024/10/13 136
1092  가냘픈 귀뚜라미를 만드시고 그 울음소리도 귀담아 들으시는 분-박명식   관리자 2024/10/06 126
1091  거친 마음을 길들여주시고 우리 영혼을 주님께로 들어 올려주소서-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관리자 2024/09/29 135
1090  편안함에 젖어 있을 때 준엄한 손길로 꾸짖어 주소서-김종애   관리자 2024/09/22 140
1089  추석명절에 주님의 사랑과 기쁨 가득 나누기를-윤고은   관리자 2024/09/15 161
1088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최지은   관리자 2024/09/08 169
1087  삶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이게 해주세요-임예람   관리자 2024/09/01 166
1086  담임목사청빙 공동의회에 주님 뜻을 이루소서-이승민   관리자 2024/08/25 209
1085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가지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윤일돈   관리자 2024/08/18 178
1084  우리사회에 정의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김향남   관리자 2024/08/11 169
1083  좋은 교회, 바른 교회를 꿈꾸며 기도합니다-성현무   관리자 2024/08/04 205
1082  강자가 약자를 억누르는 사회가 아니라 어울려 사는 좋은 사회를-김아단   관리자 2024/07/28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