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의
시편

4931

2017-09-22 20:36:53
관리자
시편056편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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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한성국목사




 
1. 이 시의 개관
1.1. 이 시는 4, 10-11절이라는 후렴 말에 의해, 다음 세 부분으로 나눈다.
①1-4절 ②5-11절 ③12-13절이다.
①과 ②는 각각 곤궁에 대한 호소를 ③은 감사와 확신을 노래한다.
 
1.2. 이 시는 극심한 곤경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시다. ‘극심한 곤경’과 ‘하나님 신뢰’를 보자.
 
2. 그가 겪은 극심한 고난을 보라
1.1.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1)

1.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습니다(2)
= 많습니다(2,countless(NEB)
 
1.3. 그들이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나를 치는 그들의 모든 생각은 사악이라(5)
All day long they twist my words; they are always plotting to harm me.(NIV) All day long they seek to injure my cause; all their thoughts are against me for evil.(NRSV)
= ‘종일’ all day(1,2,5)을 보라
= ‘곡해하다’를 보라. - 이용하다, 의도적으로 왜곡하다 abuse(NEB). 우리의 좋은 뜻이 왜곡된 경우....
(나아가, 우리도 다른 이들의 뜻을 내 이익에 맞게 왜곡하지 않도록 힘쓰자!)
 
1.4. 그들이 내 생명을 엿보았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발자취를 지켜보나이다(6) They conspire, they lurk, they watch my steps, eager to take my life.(NIV) They stir up strife, they lurk, they watch my steps. As they hoped to have my life,(NRSV) / they dog my foot-steps(NEB)
= 내가 가는 곳마다 감시견을 풀어둔다. 정보원의 집요한 추적, 감시, 도청 -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상황.. 그 얼마나 살벌한 삶인가? 칼날 위에 서서 살아가는 기분....
 
♣ 시인은 이것을 다윗의 상황에 빗대어 본다. / 삼상21:10-15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12 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13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4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설명] 1)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다 하는 수 없이 옛날 적군 가드왕 아기스에게 목숨을 부지하려 한다. 그 때 아기스의 부하들이 옛날 다윗이 한 일을 떠올리며 위협을 가하자, 그곳에서 살기 위해 미친 사람처럼 행동한다. 침을 수염에 흘리며,이렇게 하여 목숨을 부지해야 하다니... 얼마나 초라하고 비참한 몰골인가? <스스로 조롱받게 처신하고 스스로를 낮추어 미치광이처럼 행세한다. 정신 질환자는 그 당시 - 또 요즈음도 부분적으로 아직 그렇지만 - 멸시의 대상이었지만, 당시 사람들은 정신 질환자가 악신에 씌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두려워하며 피했지 그에게 폭력을 가하지는 않았다.(독일공회)
 
3.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확신을 노래한다.
3.1. 그들이 악을 행하고야 안전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7) so repay them for their crime; in wrath cast down the peoples, O God!(NRSV) Because of this crime reject them, in your anger, God, strike down the nations.(NJB) On no account let them escape; in your anger, O God, bring down the nations.(NIV) Shall they escape by iniquity? In anger cast down the peoples, O God!(NKJV)
 
[설명] 지금 시인이 말하는 바는, 악을 행하는 자(의 안전보다는)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길 기도한다. 그들이 악의 징벌에서 도망하지 못하기를! 하나님, 교묘히 숨어있는 자를 찾아서 벌하소서
 
3.2.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9)
 
[설명] 나는 안다 - 하나님을 향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원수가 물러간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안다. By this I will know that God is for me.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새번역)
 
3.3. 특히 1-4절과 5-11절의 공통후렴구 4절과 10-11절을 보라. 조금 다르지만 뜻은 같다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when I am afraid, I put my trust in you. 4 In God, whose word I praise, in God I trust; I am not afraid; what can flesh do to me?(NRSV)
“10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In God, whose word I praise, in the LORD, whose word I praise, in God I trust; I am not afraid. What can a mere mortal do to me?(NRSV)
What can mortal man do to me?(NIV)
 
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4a)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10)
 
[설명] 하나님은 우리로 찬송하게 하신다. 나는 어려운 가운데서 찬송을 할 것이다. 그가 주시는 말씀이 찬송이 된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편42:8) “나의 나그네된 집에서 중에서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시119:54)
 
2) 하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내게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4,11)
 
[설명] 1)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사람 따위(a mere mortal)가 나(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 성경을 보라
 
= 사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대하32: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 앗수르의 산헤립 앞에서 떨지말라
 
= 히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3)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 주님을 의지할 것이다(3) When I am afraid, I will trust in you.(NIV)/ when I am afraid, I put my trust in you.(NRSV)
 
[설명] 두려움일 올 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않으리라”(4,11)
 
= 사51: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16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 누가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두려워말라’와 ‘두려워하라’는 같은 말이다
 
“공포가 문을 두드렸다, 신앙이 나가 보았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마틴 루터 킹)
 
4. 구원(확신)의 멋진 표현 “나의 눈물을 주님의 병에 담으소서”(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Thou hast taken account of my wanderings; Put my tears in Thy bottle; Are they not in Thy book?(NASB) You yourself have counted up my sorrows, collect my tears in your wineskin.(NJB) You have kept count of my tossings; put my tears in your bottle. Are they not in your record?(NRSV)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아 두십시오. 이 사정이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새번역) // Record my lament; list my tears on your scroll--are they not in your record?(NIV는 bottle 대신 scroll)
 
4.1. 내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다(8). 그렇다. 하나님의 눈밖에 있는 우리의 삶은 없다. 우리의 방황함은 주님의 마음에 살아있다.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4.2. 나의 눈물을 주님의 병에...
 
[설명] 하나님의 백성들의 진실한 삶-그를 통해 받는 고난과 고통 속에 흘린 눈물. 하나님은 그 눈물방울을 병에 담아 고이 간직하신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눈물,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복음과 함께 살면서 흘린 눈물은 얼마나 될까? 여기 하나님의 병에 담긴 눈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 거의 없는 것은 아닌가? 조금밖에 없진 않는가?
 
♣ 안 뱅상 뷔포 「눈물의 역사」. 현대는 눈물이 사라진 시대다.
1) 이 책은 18-19세기에 나타난 프랑스의 여러 소설, 시, 연극, 미술 등에 나타난 눈물에 대한 묘사를 분석한다. 「눈물」은 「웅변과 침묵」 사이에 있는 언어로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매우 중요하다.
2) ‘어떤 시대, 어떤 사회의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을까? 언제부터 남성이 (여성이 아니라)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게 되었을까? 왜 어느 시기에 (인간의 현실과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감수성인 눈물이 단지 감상적인 그 무엇으로 변했을까?’(9쪽)(롤랑 바르트)
3) 그는 이것을 알기 위해 먼저 18세기의 소설을 분석한다. 18세기의 문헌에는 「눈물」에 대한 묘사와 그 긍정적인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17-18세기의 글에는 남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야기가 수없이 나온다. 그런데 19세기에 오면 예의바른 부르주아 계급에게는 그것이 나약함의 대명사가 되어 비난을 받는다. 그리고 지난 시대 눈물은 공적이고 사회적인 성격이 있었는데, 19세기에 와서는 거의 개인적인 문제로 끝난다. 그래서 19세기 와서는 눈물에 대한 묘사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제 여기서 눈물은 거저 참아야 할 것, 여자들이 징징 짜는 그 무엇으로 묘사한다. 부정적인 것으로 묘사한다.
4 저자는 이 과정을 「눈물의 역사」란 이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추적한다. 그는 눈물은 하나의 언어며 상징체계라고 말한다. 눈물은 서로 뜨거운 관계를 맺게 한다. 눈물로 맺어진 것, 공감한 것은 그 어떤 언어보다 깊은 설득력을 가진다. 다른 사람의 눈물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앞에서 무감각하기란 참 힘들다./ 이것은 소통의 언어다. 우정도 다정한 언어는 말보다는 함께 나누는 눈물을 더 필요로 한다. 눈물의 분비에 의해 마음의 융합을 상징한다. 눈물의 커뮤니케이션.
 
“한숨, 한 방울의 눈물, 의미깊은 침묵은 쓸데없이 달콤한 말을 늘어놓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호소력을 가진다. 달콤한 말로 유혹할 수 있는 것은 유혹할 가치가 없는 여성들뿐이다.”(18세기 한 소설).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고 사랑 때문에 흘려진 눈물은 연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감미로우며 사랑을 받는다(뷔포,2000:48)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 소설이나 눈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지를 읽으면, 진정토로를 전하기 위해 사용되어진 형식들에 놀라게 된다.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은 자의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눈물의 전파(傳播)를 보여 준다. 눈물을 흘림으로써 서로 관계를 맺고 응답을 기다린다. 이러한 글에서 사용되는 언어 그 자체가, 눈물이란 남에게 보여지고 교환되는 것임을 드러낸다.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사랑은 감미로운 진정토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연인들이 겪는 비극의 정도에 따라 함께 나눌 수 없는 눈물도 유발시킨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동정하고, 같이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고 선행의 매력을 맛본다. 눈물로 맺어진 이러한 관계들을 탐구함으로써 특이하게 배분된 상상의 공간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낸다.(뷔포,2000:32)
 
[설명] 오늘 본문도 보라. 눈물은 하나님의 병에 담겨 있다.
 
4.3. 오늘 우리 시대의 문제
1) 눈물의 상실 2) 눈물의 가치에 대한 회의
= 그것이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
2) 예언자 예레미야의 눈물을 기억하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그대의 눈물! 주님의 병에 담겨 있으리, 단 한 방울도 헛되이 흐르는 것 없이! - 아, 그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눅6:21)
 
예수와의 가장 진실한 소통언어는 눈물이다.
 
나는 예수를 생각하면 언제나 눈물이 마련돼 있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희미한 그를 생각해 흘리는 눈물은 그를 위한 눈물일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서러움이다. 마치 오래 전에 죽은 남편 무덤에 가서 실컷 제 서러움을 쏟은 과부의 눈물처럼. 그러나 그것은 내 서러움의 눈물만은 아니다.
그것은 예수의 눈물일 수 있다. 그의 눈물이 내 눈물을 자아낸다. 신비하다면 하다. 내가 내 안에 그가 있음을 뜻한다. 그의 십자가는 2천 년 전 어느 시점에 고립된 사건일 수 없다. 그러기에 그 한 사건이 간을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의 고난은 그 어느 고난 보다 철저했기에 특수했으며 특수했기에 보편적인 것이 된 것이다. 그의 고난이 나의 고난을 대신했다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은 결코 교리가 아니라 현재의 만남의 표현이다. 눈물은 말이 막힐 때 나오는 것은 아닌지. 가슴에 무엇인가 서려있으나 끝끝내 표현 할 말이 없을 때 말은 눈물이 되어 흐르는 것은 아닌지.....(안병무,1978:21-22)
 
하나님. / 나를 이유 없이 울게 하소서. / 눈물 속에서 / 당신을 보게 하시고 / 눈물 속에서 /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 죽어서는 / 그들의 눈물로 지내게 하소서. (마종기 기도)
 
5. “12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설명] “주께서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셨다” so that I may walk before God in the light of life.(NRSV)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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