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강의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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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22:10:14
관리자
시편055편 "친구의 배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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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한성국목사




 
1. 이 시편의 개관
= 1-2절 / 탄원 시인의 고통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 6-8절 / 시인의 바람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설명] 4-5절의 극심한 박해 때문에 6-9절처럼 노래한다. 아!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 9-11절 / 그들의 혀를 잘라버리소서
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 Confuse, O Lord, divide their tongues, For I have seen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 (NASB) Confuse the wicked, O Lord, confound their speech, for I see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NIV) destructive tempest, Lord, from the flood of their tongues. For I see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NJB) / Destroy, O Lord, and divide their tongues, For I have seen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NKJV) Confuse them, Lord, and frustrate their plans, for I see violence and conflict in the city.(NLT) Confuse, O Lord, confound their speech; for I see violence and strife in the city.(NRSV) 아, 주님, 그들이 사는 성에는, 보이느니 폭력과 분쟁뿐입니다. 그들을 말끔히 없애 버리시고, 그들의 언어가 혼잡하게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새번역)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Day and night they go around it on its walls,NRSV)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oppression and fraud do not depart from its marketplace.NRSV
 
[설명] 9절은 바벨탑을 생각해보자. 언어를 혼잡케 하자... 악의 소통이 안 되도록... 특히 11절은 1) 불의가 공적 영역에서 지배하고 있음을 본다. 경제활동에서.... 2) 여리고 성벽을 돌았던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그들이 마술행위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 성을 불의로 삼키려고,,,
 
= 12-14절 / 가까운 이들로부터 배신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15-21절 /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men who never change their ways and have no fear of God.(NIV) no change of heart for them, for they do not fear God.(NJB) because they do not change, and do not fear God.(NRSV)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23절 /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2. 친구의 배신 앞에
 
+ 시편의 제목은 성경연구자. 설교자에게 중요한 과제다. 그것은 시편의 주제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 시편의 제목에 대한 고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Anderson) “비둘기처럼 날개를”(김정준) “친구로부터 배반당한 자의 기도”(Kraus) “친구의 배신”(메이스) “내가 두려울 때 주님을 의지합니다”(Weiser)

1) 12-14절 /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NIV / But you, a person of my own rank, a comrade and dear friend, NJB / But it is you, my equal, my companion, my familiar friend, NRSV)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with whom I kept pleasant company; we walked in the house of God with the throng.(NRSV)
 
[설명] 13절의 의미는 가치관을 공유하고 같은 목적을 갖고 살아가던 친구... 특히 14절을 보라. 무리지어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다
 
2) 그는 언약으로 맺은 친구다(20-21) / 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My companion attacks his friends; he violates his covenant. NIV / He has put forth his hands against those who were at peace with him; He has broken his covenant. NKJV / My companion laid hands on a friend and violated a covenant with me NRSV)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설명]
 
3) 우리 삶의 가장 큰 고통 – 친구의 배신이지 않을까! 여기서 친구는 제자 형제 친척... 같은 뜻을 품고 걸어간 사람들..
(1)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 시편35:11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 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13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14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 15 그러나 내가 넘어지매 그들이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불량배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도다 16 그들은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도다
 
(2) 사랑하는 이와 벗들 / 시편35;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3) 제자 / 시편41;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Even my bosom friend in whom I trusted, who ate of my bread, has lifted the heel against me.NRSV / >

[설명] <발꿈치를 들었다>는 말은 중동에서 아주 모욕적인 몸짓으로써 남에게 발바닥을 보임을 뜻하는 듯하다. 요13:18에서는 이 구절이 배신자 유다에게 적용된다.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시6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15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17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18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4) 그래서 그는 기도한다 “7 내가 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설명] 광야는 목마름.. 전갈과 독사... 척박한 땅이다.. 그런데 그곳이 차라리 낫겠다. 9-14절을 보라... 인간의 박해의 손길.. 특히 친구가 나를 해치지 않는...) 척박한 광야가 차라리 낫겠다...
 
3. 몇 사람들
1) 예레미야11:18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19 나는 끌려서 도살당하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열매를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의 이름이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20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통함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복을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빼앗으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22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23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렘29:27 이제 네가 어찌하여 너희 중에 선지자 노릇을 하는 아나돗 사람 예레미야를 책망하지 아니하느냐 28 그가 바벨론에 있는 우리에게 편지하기를 오래 지내야 하리니 너희는 집을 짓고 살며 밭을 일구고 그 열매를 먹으라 하셨다 하니라>
 
[설명] 예언자는 자신의 고향 사람들에게서 쫓긴다. 고향의 명예를 더럽힌 자로..

2) 미가7:1-6 / 7: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3) 욥16:18 땅아 내 피를 가리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이 쉴 자리를 잡지 못하게 하라 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고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니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중재하시기를 원하노니 22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욥6:26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 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
욥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원수가 되었구나
 
4)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실 – 벗에게서 배신이다
=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4.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라”(22)
1) 맡겨라... 의지하라. 신뢰하라. 너무 애타하지 말아라. 놀라지 말라
 
2) 예수...
 
<마태26: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 갸롯 유다의 입맞춤
 
<누가22:59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예수의 제자는 이것을 견뎌야 한다. 우리는 배신하는 친구를 (안타까움으로) 바로보아야 한다
 
3) 그런 고통을 겪으셨던 주님은 말씀하신다 <마태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설명] 누구나 집을 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짐은 ..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짐은 쉽고 가볍다. 그는 배신당한 분으로 우리의 힘이시다.
 
5. 나아가 우리는 고통당하는 이들의 친구로 남자...
 
1) 시119:63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2) 욥6:14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 새번역 내가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든 말든, 내가 이러한 절망 속에서 허덕일 때야말로, 친구가 필요한데,
욥19:21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나를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22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내 살로도 부족하냐
 
[설명] 욥은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친구들의 위로를 기대한다. 마치 하나님에게서 버림받는 것 같은 상황 –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지만 – 에서도 <친구의 손길>이 ... 이 표현에 담긴 뜻을..
 
3) 요한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설명] 주님은 우리를 자신의 친구로 삼기 위해 목숨을 버리신다. 우리는 그 주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주님의 말씀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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